중랑구
유저5257

[분석] 월급쟁이 눈으로 본 중랑구, 지금이 저점인 이유

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훨씬 빨라서 밤에 잠 안 옴 진짜로. 전세 살면서 종잣돈 모으기랑 지금 매수하는 거 놓고 엑셀 수백 번 돌려봤는데, 대출 이자 감당하는 게 전세 유지 비용보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더군요. 중랑구는 특히 GTX-B 상봉역 정차가 확정된 상황이라 상방 압력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. 게다가 신강북선 노선 추진까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으니 이 동네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 이미지는 이제 완전히 끝났네요. 호재가 가격에 다 반영안되서 그런지 아직은 월급쟁이들이 영끌해서라도 비벼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. 제가 직접 임장 가서 상봉역 주변 분위기 봤는데,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고 있어서 이 가격이 1년 뒤에도 유지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네요. 임금보다 집값 오르는 속도가 빠른 걸 뻔히 알면서도 관망만 하는 건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. 나중에 교통망 다 깔리고 나서 상봉역 일대 가격 폭등하면 그때 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. 인프라가 들어오기 전인 지금이 실거주 겸 투자로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저점 구간이라고 확신합니다. 결국 전세나 매매나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중랑구에 딱 들어맞는 상황이라 저도 이번 달 안에 도장 찍으려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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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3개

  • 유저7094

    엑셀 돌려보니 중랑구가 가성비 원탑이긴 하네요.

  • 유저2739

    gtx 상봉역 확정된 게 진짜 큽니다. 지금 안 사면 나중에 배 아파서 못 살듯요.

  • 유저9296

    전세 유지비 계산해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. 집값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빡치는데 매수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듯.